eyanst_blah

서귀포 플레이커피랩

by EYANST

작년 2월 혼자 제주 여행을 갔을때. 

이제 딱 일년 되었군. 해방하러 갔었다. 마음을. 

여행의 관심사중 중요한 것 하나가 커피인지라 3박4일을 제주와 서귀포를 오가며 카페만 13군데 다닌 것 같고 그 중 가장 맛있는 에스프레소는 이 카페에서 먹었었다.

서귀포 '플레이커피랩'
올해도 거르지 않고 제주에 가겠지만 아니 지금 당장 가고싶다.

'잡스런 > 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볶자  (0) 2020.07.22
추이미 로스팅  (0) 2020.01.30
맛있는 커피  (0) 2019.12.29
제주쌀카페  (0) 2018.02.02
Onion Cafe  (0) 2018.01.26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