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집근처 2021.05.16 EYANST 8시전에 눈이 떠지는 버릇은 그냥 잠을 포기 하고 차라리 뭔가를 하게 만든다. 조바심인지 성실한건지 애매하다. 내가 도민이란게 실감 날 때가 몇번 있는데 이 카페를 올 때다. 이젠 이 카페가 이수역에 생겼으니 그것도 아닌가. 강의 찍어야 내일 서울 가는데.. 오늘 비가 좀 많이 온다. 이따 성당에 어찌 가지?
일만 한 하루 일만 한 하루 2021.03.26 EYANST 하루종일 일을 하고 라면 끓여 먹고 ... 지금 잠시 커피 사러 나왔다. 곧 밤 열시인데.. 일하다 잠시 바닷가에 다녀 왔다. 이래서 제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