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데모스ps1

잡스런/생활

2019. 11. 12. 01:16

인터넷에 후기나 리뷰하나 없는 제품을 산게 아마 처음 같다.
다른 포데모스 리뷰글을 보면 그건 ‘1빠’가 아님을 상기하라.

이걸 사게 된 이야기는 중요치 않지만 아는 형님의 친구 회사가 만들었단 페이스북의 글을 우연히 읽고 사게 됐다.
(나같은 페이스북 눈팅족이 가끔 건지는게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면 된다’
내 직업이 직업인지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비싸면 좋다. 그럼 뉴스 안된다.
가격은 약 7만원 그러나 20만원 언저리의 이어폰들과 견주어 손색 없다.

​‘하극상 블루투스 이어폰’

​물론 단점있다.


단점1 촌스런 박싱
단점2 촌스럽다

단점3 촌ㅅ

단점4 ㅊ

저 두 한글 문장의 난해한 간격은 어떤 행간의 의미가 있을까?
허접한 비닐포장 마감은 덤.
​​



저 하얀 구멍 종이 참 안빠진다.
구멍사이로 보인 usb케이블과 이어폰 팁이 꺼내달라 안했으면 그냥 뒀을거 같다.



설명서 표지의 땡큐....나 같아도 꺼내줘서 고마울거 같다.
내용물은 조촐하다.



PODEMOS
노안들을 위한 큰 글씨와 제과점에서 본 듯한 제과점서체.
안 본 눈 사xx

장점 : 저 크래들이 핸드폰 충전도 가능 2600미리암페어라한다. 
단점 : 그러니 타 제품 크래들보다 약간 무겁다.


정작 이어폰 디자인은 준수하다. 다행이다.


이어폰 팁 저렇게 3단계 크기인데 기본으로 제일 작은게 끼워져 있다. 참고로 난 제일 큰 거로 바꾸니 저음이 보강됐다.
팁의 크기가 음질을 보정한게 아니라 귀구멍 크기에 맞추면 된다는 뜻이다.


총정리

장점 ​하극상 성능

단점 ​크래들에 이어폰을 다시 넣으면 언페어링이 되야 하는데 안된다......수동으로 ...언페어링하고. 가끔 폰 내장스피커로 음악을 듣는데 아무 소리가 안 날 땐 뜬금 페어링을 의심하면 된다.

다른 기능은 타 이어폰과 대동소이하다.
아이폰11과 사용중이다.
안드로이드에선 언페어링이 어떨지 모르겠다.

​​‘사라 ! 사면 후회 안한다

추신 : 포데모스 회사랑 직접 연관없음 / 당연히 업체와 금품수수없음(내가 일단 파워블로거가 아님) / 그냉 내 직업 걸고 한 순수 리뷰임

포장등의 꾸밈은 촌스러우나 이럴경우 보통 ‘기름기를 쭉 빼고 기본에 충실했다’ 라고들 광고하던데 이게 그거에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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