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Between the seasons - OST

by EYANST


계계사 사운드 트랙이 나왔다.
음...몇 명이 들을지 몰라도 .. 

그래도 간혹 ... 아주 간혹 인터넷에 이 영화의 음악을 얘기하는 분들 글도 보긴했다.
내겐 ... 이제서야 지난 2년 간의 일을 끝낸 마침표의 기분으로 다가온다. 

수고했어요. 나님.

Ps : 제주에서 올라온 오늘 그 며칠새 서울은 더 추워졌고.
       난 지금 다시 바로 제주로 다시 내려 갔으면 해. 

      추워서만은 아니고.. 


'음악생활 > 오더 메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0) 2020.08.25
주말에도  (0) 2020.04.27
삽질  (0) 2019.10.13
계계사 original motion pictures sound track  (0) 2019.09.25
티저 예고편  (0) 2019.09.11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