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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by EYANST

그제 대면 강의를 했다.
그것도 늦은 개강후 9주차 만이다.
온라인 강의 만들기 힘들었었다. 혼자 떠드는 기분 참 별로였다. 근데 어제는 연락이 와서 다시 비대면을 한다 했다가 다시 대면이 되었다. 오전과 오후가 틀리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현실.
다음 주는 어떻게 될까?

우힌 분명 코로나 이전과는 다르게 살아야 할 것이다.
그게 무섭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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