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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YANST

저때 무엇을 .. 그리고 뭐라고 썼을까? 이젠 하나도 기억도 나지 않는다.

습성상 글을 보면 글을 쓰고 싶고 그림을 보면 그림을 그리고 싶고 음악을 들으면 나도 만들고 싶다. 

아마 저때 벽에 붙은 메모들을 보며 나도 뭔가 짧은 글을 썼던 것 같다.

그저 오늘 처럼 평범한 토요일이었던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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