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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 그리고 생일

by EYANST

생일 30분 후면 끝난다.
언제는 뭐 특별한 적이 있었나 싶은데 오늘은 십여년만에 엄니의 생일상을 먹었다.
아버지의 케잌선물을 받았다.
기분이 .. ​


​​



그래서인가.
그냥 이 빨래방에서 쉬고 싶었다.
난 아마 생각을 하고 싶었던거 같다.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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