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전주여행

by EYANST


전주에서 재현이와 행복한 하루였다. 어쩌면 평생 다시 오기 힘들 시간이라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버스에서 도시락으로 먹은 초밥으로 시작했고 전주 도착 후 먹으러만 다녔다.

여행은 취미에 따른 컨셉인데 전주는 이미 컨셉이 확실한 곳이라 그점이 편하다.   



'날 톺아보기 > 대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8.09.16
마닐라 쌩 어거스틴 성당  (0) 2018.09.05
강의  (0) 2018.07.25
  (0) 2018.07.18
생일  (0) 2018.07.16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