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헤어컷인제주

by EYANST

전에 갔던 곳보다 비싼 미장원.
두번째로 제주에서 머리 해봤다.
결과는.
내 머리는 미용실 가릴 필요가 없다.
의미없더라.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식이  (0) 2022.03.11
서울로 출근길  (0) 2022.02.14
남원  (0) 2022.01.14
6년간  (0) 2022.01.01
과로  (0) 2021.12.27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