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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생활/낫 오더 메이드

2018.01.19 12:08


2005년 쯤 '스튜디오 비젼 프로'에서 만든 곡인데 지금 쓰고 있는 '스튜디오 원'으로 불러 왔다.

아직도 갖고 있는 (혹은 못 파는 , 혹은 안 파는) 파워북 G4에서 .mid 로 바꾸고 오디오 바운스 치고 해서 가져오느라 좀 번거로웠지만 하길 잘 한거 같다.

그때 이 곡은 무슨 성인 드라마에 엔딩 크레딧에 삽입 되었고 (T T;) 이 곡을 어떤 분이 인터넷에 글을 올려 언제 발표 되느냐고 물은 적도 있었다.

그 당시 내가 답을 달기를 '모 신인가수가 준비중이니 곧 나옵니다' 했었던거 같은데 .. 그리곤 어느새 13년이 흘렀다.

길게 보고 세운 짧은 계획은 지키기 힘들다.

그래서 그런거 세우지 말고 그냥 생활에 애드립을 잘 할 수 있도록 살자. 


너를 사랑하고 있는게 맞냐고 어떤 날은 내게 물었었지.

한참 지나 추억으로만 변하면 그땐 잊을거라 생각했어.

짧은 인생 누군가를 또 만나도 너를 대신 할 수 없었나봐. 

너무 많이 사랑했었던 것 만큼 다른 날도 인정 할 순 없어.


이 곡 살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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