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조림
by EYANST휴가 나온 제자녀석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목표했던 유명 냉면 집들이 다 닫아서 충무로에서 부터 걸어가 결국 남대문시장에서 이걸 먹었다.
모두 휴일이라 닫았는데 여기는 열었길래.
아주머니께서 내주시며 “국산 갈치라 좀 잘아요”라고 하셨는데 난 갈치보다 “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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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휴가 나온 제자녀석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목표했던 유명 냉면 집들이 다 닫아서 충무로에서 부터 걸어가 결국 남대문시장에서 이걸 먹었다.
모두 휴일이라 닫았는데 여기는 열었길래.
아주머니께서 내주시며 “국산 갈치라 좀 잘아요”라고 하셨는데 난 갈치보다 “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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