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족발 by EYANST 날 톺아보기/대충 2018.04.06 어디서 무엇을 먹었느냐 보다 누구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가?바라보는 혹은 생각하는 시선을 한 군데 두지 않는다.그것을 깨달은게 내 삶을 바꾼 계기이기도 했다.그리고 저 날 그녀 덕분에 배가 아프도록 웃을 수 있어서 좋았었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eyanst_blah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날 톺아보기 > 대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것의 반대말 (0) 2018.04.24 일신우일신 (0) 2018.04.22 맥주와 족발 (0) 2018.04.06 매일이 .. (0) 2018.03.31 Mother made (0) 2018.03.24 평소대로. (0) 2018.03.24 이 글의 태그 라입고손, 모노로그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작성 필드 여기를 눌러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내용 댓글 내용 사용자 정보 이름: 비밀번호: 작성 옵션 비공개 작성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새것의 반대말 새것의 반대말 2018.04.24 일신우일신 일신우일신 2018.04.22 매일이 .. 매일이 .. 2018.03.31 Mother made Mother made 2018.03.24 다른 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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