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IFF 2018
by EYANST거의 매년 가다시피 하는데 난 사실 영화제 핑계로 좀 쉬고 싶어서 간다.
올해는 3편.
음악이나 사운드믹싱 그렇게 그냥 내 일을 한건데 이번엔 좀 여러 자잘한 일들이 몰려왔던 작업이 었다.
모두 개봉까지 순탄하길 바라고 그럴거 같은 작품들.
'음악생활 > 오더 메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91,봄 10월31일 개봉 (0) | 2018.10.16 |
---|---|
영주 , 계절과 계절사이 (0) | 2018.10.09 |
1991,봄 (0) | 2018.09.23 |
가을개편 (0) | 2018.09.19 |
녹음 (0) | 2018.01.28 |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