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가 넘 by EYANST 음악생활/슬기로운 음악생활 2020.11.04 서귀포 도착하나 열시가 넘어서 배고파서 이걸로 하루를 마감.이제 오늘 부터 일 시작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yanst_blah '음악생활 > 슬기로운 음악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랙장 (2) 2022.10.18 오래 음악하는 길 (0) 2022.09.27 또 jeju (0) 2020.09.17 다시 책을 (0) 2020.08.23 리뷰 (0) 2020.07.15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랙장 랙장 2022.10.18 오래 음악하는 길 오래 음악하는 길 2022.09.27 또 jeju 또 jeju 2020.09.17 다시 책을 다시 책을 2020.08.23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