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열정도

by EYANST


두어달 전 우연히 길을 걷다 발견했다 엊그제 처음 가본 곳.
원래 이 곳도 공장 , 인쇄소 골목이 었다고 한다.
성수동도 그랬고 지금 그런 모습이듯이.
내겐 그냥 이대로 이곳이 재밌고 그런거 보단 ‘다들 살아내느라 힘들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건 그저 나 혼자 뿐일까?
그래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나 뿐이지 ...


'날 톺아보기 > 대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다  (0) 2018.11.13
새벽  (0) 2018.11.07
추석명절  (0) 2018.09.25
축제  (0) 2018.09.23
  (0) 2018.09.16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