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유리천정같다.
보이고 잡힐거 같은데 닿을수 없네.
괜찮다고 이미 그럴거 안다고 하지만 씁쓸한건 속일 수 없는 내 진심.
그래도 다 해봤는데도 어쩔수 없음을 알고 끝내 단념하는것도 잘하니까 정말 난 괜찮다.
유리천정
날 톺아보기/대충
2019.01.02 14:30
2019.01.02 14:30
일종의 유리천정같다.
보이고 잡힐거 같은데 닿을수 없네.
괜찮다고 이미 그럴거 안다고 하지만 씁쓸한건 속일 수 없는 내 진심.
그래도 다 해봤는데도 어쩔수 없음을 알고 끝내 단념하는것도 잘하니까 정말 난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