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이 시각 충무로

by EYANST


김포서 밤 늦게 내려 다시 어두운 새벽 4호선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일요일.
난 다시 이 곳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재현이를 기다린다.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방  (0) 2020.11.21
공항  (0) 2020.11.11
누구 이름을...  (0) 2020.08.22
토요특전  (0) 2020.07.25
군산  (0) 2020.06.30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