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충무로 by EYANST 잡스런/생활 2020.11.01 김포서 밤 늦게 내려 다시 어두운 새벽 4호선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일요일. 난 다시 이 곳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재현이를 기다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yanst_blah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방 (0) 2020.11.21 공항 (0) 2020.11.11 누구 이름을... (0) 2020.08.22 토요특전 (0) 2020.07.25 군산 (0) 2020.06.30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내 방 내 방 2020.11.21 공항 공항 2020.11.11 누구 이름을... 누구 이름을... 2020.08.22 토요특전 토요특전 2020.07.25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