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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by EYANST

빗속에서 인저리타임 포함 2시간을 앉아 있었으나 게임에서 졌다. 내 인생 최초의 프로 축구 직관이었다.
제주에 사니까 제주를 응원했다.
후반 인저리타임에 한 골을 만회 하긴 했으나 조직력이 부족하니 경기에서 전반적으로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그래도 안 해 본 걸 하나 또 해보니 오늘은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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