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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YANST

10~16여년 전 일이 없어서 넘 힘들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일이 많아서 힘들다.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일한다.
그리고 랑기가 새삼 보고 싶고 고맙다.
일어나 랑기야.

집 근처 젤 좋아하는 카페인데 사진으로나마 본다.
그냥 저기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앉아 있는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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