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in 큰 그림 by EYANST 잡스런 2019.12.17 취미로 로스팅을 한다.며칠 되진 않았다.하겠다 마음 먹은진 아주 오래 됐다. 큰 그림 속에 있으면 취미가 취미가 아닐 수 있다. ‘ 먹을 수 있게 로스팅하자 ’ -> ‘어떻게 하면 더 맛있지?’ 이렇게 되가고 있다.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나조차 그 목적지는 몰라도 나침반은 보면서 간다. 덜 무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yanst_blah '잡스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인의 소명기회 (0) 2019.08.24 3번째 특강 (0) 2019.02.23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본인의 소명기회 본인의 소명기회 2019.08.24 3번째 특강 3번째 특강 2019.02.23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