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1년반

by EYANST



62000가지 생각으로 얼마나 걸었을지 기억도 안나던 작년 2월에서 1년 9개월만에 또 제주에 왔다.
내 생각의 갯수는 줄었고 반면에 생각들의 무게는 무거워졌다. XX 총량의 법칙이 맞는것 같다.
그리고 제주는 언제나 아름답다.

'날 톺아보기 > 대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마음  (0) 2018.12.03
서귀포  (0) 2018.11.24
Bus  (0) 2018.11.13
모르다  (0) 2018.11.13
새벽  (0) 2018.11.07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