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by EYANST
62000가지 생각으로 얼마나 걸었을지 기억도 안나던 작년 2월에서 1년 9개월만에 또 제주에 왔다.
내 생각의 갯수는 줄었고 반면에 생각들의 무게는 무거워졌다. XX 총량의 법칙이 맞는것 같다.
그리고 제주는 언제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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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62000가지 생각으로 얼마나 걸었을지 기억도 안나던 작년 2월에서 1년 9개월만에 또 제주에 왔다.
내 생각의 갯수는 줄었고 반면에 생각들의 무게는 무거워졌다. XX 총량의 법칙이 맞는것 같다.
그리고 제주는 언제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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