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he seasons - OST
by EYANST
계계사 사운드 트랙이 나왔다.
음...몇 명이 들을지 몰라도 ..
그래도 간혹 ... 아주 간혹 인터넷에 이 영화의 음악을 얘기하는 분들 글도 보긴했다.
내겐 ... 이제서야 지난 2년 간의 일을 끝낸 마침표의 기분으로 다가온다.
수고했어요. 나님.
Ps : 제주에서 올라온 오늘 그 며칠새 서울은 더 추워졌고.
난 지금 다시 바로 제주로 다시 내려 갔으면 해.
추워서만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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