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밤 제주의 밤 2023.09.05 EYANST 어느새 제주도 밤엔 시원한 바람이 분다, 간다 간다 간다 나도 가고 있다 이별의 시간을 담담히 기다리는 것 의연하려고 애쓰고 현재에 충실한다. 제주도의 시간은 다르길 바랬다.
7년째 7년째 2023.01.05 EYANST 7년 되었다. 2016년도에도 했는데 아이폰이 바뀌고 클라우드 백업이 안 되있어서 없다. 여튼 만 7년. 내가 나를 좀 덜 힘들게 하고 싶다. 뭐 또 그게 나니까 나답게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