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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by EYANST

8시전에 눈이 떠지는 버릇은 그냥 잠을 포기 하고 차라리 뭔가를 하게 만든다.
조바심인지 성실한건지 애매하다.
내가 도민이란게 실감 날 때가 몇번 있는데 이 카페를 올 때다.
이젠 이 카페가 이수역에 생겼으니 그것도 아닌가.
강의 찍어야 내일 서울 가는데..
오늘 비가 좀 많이 온다. 이따 성당에 어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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