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엄마

by EYANST

아들 사는 곳에 이사 온 지 5개월
하필 장마시작에 맞춰 오신 엄마
자주와요 엄마…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속 가을 하늘  (0) 2021.08.11
Half on jeju  (0) 2021.08.04
집근처  (0) 2021.05.16
3번 망설임  (0) 2021.05.15
뭘 또 이런거까지.  (0) 2021.05.01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