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가끔씩

by EYANST

떠오르는 말.
예전에 엄마는 어디서 뭘 보셨는지 내게.
‘넌 평생 외로울 사주래’ 라고 하셨다.
외롭다라는것도 분야가 있고 상황도 있다.
난 그 말을 믿던 안믿던 가끔 이렇게 떠오르는 말인걸 보면 그 말이 걸리긴 걸리는 갑다.
부질없이 관계가 좋아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가족에게는.
대개는 평소와 다름없거나 때론 악화가 되곤한다.
그래서 그래야지 다짐을 하는것 같다.
나는 자주 듣던 말대로 난 모난 사람.

'잡스런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보다 더 소중한  (0) 2023.06.24
RG  (0) 2023.05.04
20대 지방출신  (0) 2023.03.09
정답  (0) 2023.02.20
유통기한  (0) 2023.01.28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