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기
by EYANST일 혹은 마인드 혹은 단순히 생존의
기울기를 조절해야 하네.
조심스럽고 사실 확신(?)같은건 당연히 없고.
그냥 어떤 근거없는 느낌에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아서 한다.
작업자와 사업가.
그 기울기가 조절 되어야 하는 시기.
아직 난 없는게 많은 사없가.
하루종일 갖가지 회사일을 결정하고 처리 하다보면 생전 안쓰던 뇌세포가 깨어나는 느낌. 한번도 접속 해보지 않던 정부 기관 사이트들을 접속하고 행정이라는 허들들을 넘다보면 잠에 든지 모르고 잠들어 있곤 한다.
이제 시작일 뿐인데 두어번은 이 순간들이 고통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To Be 사업가. (하지만 내면은 음악가)
- 저 포장을 바꾸는 게 사업에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진짜 사업가인가 사기꾼인가.
비행기 탄다.
am7:47 jeju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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