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지요
by EYANST역병에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좋았던 때.
집을 알아보는 일도 내가 좋아 하는 일.
사실은 집을 알아보는 거 보다 집을 수리 할 일이 더 기대돼.
고기도 굽고.
귤도 따고.
바다도 한라산은 그대로인데 떠나는 내 마음만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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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역병에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좋았던 때.
집을 알아보는 일도 내가 좋아 하는 일.
사실은 집을 알아보는 거 보다 집을 수리 할 일이 더 기대돼.
고기도 굽고.
귤도 따고.
바다도 한라산은 그대로인데 떠나는 내 마음만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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