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눈
by EYANST제천에 갔다.
그리고 강릉에 갔다.
짧은 여행.
무리라고 생각들때 그래도 가야지 숨을 쉬지.
대관령을 넘어 오다가 만난 3월의 폭설.
그래 .. 강원도의 힘.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행 (0) | 2020.04.06 |
---|---|
Ali + inkel + 목공소 + 세운상가 (0) | 2020.04.03 |
스콘 (0) | 2020.03.12 |
다녀왔지요 (0) | 2020.03.05 |
또 제주..이 시국 서귀포. (0) | 2020.03.01 |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