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볼게 있어서 간다지만 늘 설레는 곳, 이번엔 두 음악감독님들과 함께 했다. 이렇게 11월의 3일을 즐겁게 보냈다. 하루 한달 일년이 이런 며칠을 살려고 사는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좋아요 공감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eyanst_blah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제주 (0) 2019.11.23 포데모스ps1 (0) 2019.11.12 평범한 (0) 2019.11.10 아이폰11 (0) 2019.10.27 어쩌다 또 제주 (0) 2019.10.12 아이패드로 그림 (0)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