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주 by EYANST 잡스런/생활 2019.11.23 알아볼게 있어서 간다지만 늘 설레는 곳, 이번엔 두 음악감독님들과 함께 했다. 이렇게 11월의 3일을 즐겁게 보냈다. 하루 한달 일년이 이런 며칠을 살려고 사는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yanst_blah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맥주 (0) 2020.02.22 성탄미사 (0) 2019.12.26 평범한 (0) 2019.11.10 아이폰11 (0) 2019.10.27 어쩌다 또 제주 (0) 2019.10.12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한국맥주 한국맥주 2020.02.22 성탄미사 성탄미사 2019.12.26 평범한 평범한 2019.11.10 아이폰11 아이폰11 2019.10.27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