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귀가 by EYANST 잡스런/생활 2019.09.04 매일 새벽에 오는 길이 피곤하다. 너도 그러니? 내 일터가 궁금한 새끼 고양이. 난 네 엄마(빽구두)와 아빠(뇌로)를 알아.넌 부디 아프지 말고 여기서 오래 살으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yanst_blah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로 그림 (0) 2019.10.09 강남의 냉면 (0) 2019.10.03 사먹는 밥 (0) 2019.08.09 일본의 성당2 (0) 2019.07.14 뻘쭘에 익숙해지자 (0) 2019.07.11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아이패드로 그림 아이패드로 그림 2019.10.09 강남의 냉면 강남의 냉면 2019.10.03 사먹는 밥 사먹는 밥 2019.08.09 일본의 성당2 일본의 성당2 2019.07.14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