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새벽귀가

by EYANST

매일 새벽에 오는 길이 피곤하다.
너도 그러니?


내 일터가 궁금한 새끼 고양이.
난 네 엄마(빽구두)와 아빠(뇌로)를 알아.
넌 부디 아프지 말고 여기서 오래 살으렴.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로 그림  (0) 2019.10.09
강남의 냉면  (0) 2019.10.03
사먹는 밥  (0) 2019.08.09
일본의 성당2  (0) 2019.07.14
뻘쭘에 익숙해지자  (0) 2019.07.11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