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쑥쑥쑥

by EYANST

다이소 갔다가 그냥 키우고 싶었던 상추.
이 화분 세트 이름이 고기친구 ..ㅋ
여튼 쑥쑥 자라네.
햇빛을 보려고 허리를 굽히길래 화분을 돌려놓으니 반대로 굽힌다. 이 녀석들 살아있다 ~. ^^
퇴근하면 이 녀석들 본다.
식물도 사랑스럽구나.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또 제주  (0) 2020.06.07
스승의 날  (0) 2020.05.15
춘천행  (0) 2020.04.06
Ali + inkel + 목공소 + 세운상가  (0) 2020.04.03
3월의 눈  (0) 2020.03.16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