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 + inkel + 목공소 + 세운상가

잡스런/생활

2020. 4. 3. 13:50

과정

1.가진지 어언 10여년 넘은 대체 어디서 생긴지 기억도 안나는 30년은 되보이는 인켈 턴테이블과 인켈 믹서에 새생명을 주자.
2.세운상가에서 내 아버지 보다 연세많으신 그러나 불친절한 어르신이 고치심. 믹서 부활~
3.세운상가에서 fader와 knob을 사려했으나 이걸 다 새로 갈려면 수만원이 나갈듯해서 우선 4개만 갈아 봄. 바꾸고 싶은 욕구 더 생김. 스투더 처럼 되길 ..!
4.알리익스프레스에서 fader 10개 3000원 무료배송.
세운상가 knob 가게와 같은것. 한국에선 열 배 장사.
그러나 알리에서 주문한 fader는 오고 knob은 오지 않음. 코로나때문이라고 했으나 코로나 한 달 전에 주문했으니 그건 핑계로 들렸다. 두달을 끌다 dispute.
5.알리의 다른 샵에서 Knob 새로 주문.
6.기다리기 지루해서 동네 목공소에서 사이드 판넬을 밝은 미송으로 새로 제작.
7. 오늘 새로 주문한 knob이 도착
8.완성 ! 감상 ..:)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쑥쑥  (0) 2020.04.09
춘천행  (0) 2020.04.06
Ali + inkel + 목공소 + 세운상가  (0) 2020.04.03
3월의 눈  (0) 2020.03.16
스콘  (0) 2020.03.12
다녀왔지요  (0)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