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by EYANST8시전에 눈이 떠지는 버릇은 그냥 잠을 포기 하고 차라리 뭔가를 하게 만든다.
조바심인지 성실한건지 애매하다.
내가 도민이란게 실감 날 때가 몇번 있는데 이 카페를 올 때다.
이젠 이 카페가 이수역에 생겼으니 그것도 아닌가.
강의 찍어야 내일 서울 가는데..
오늘 비가 좀 많이 온다. 이따 성당에 어찌 가지?
'잡스런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lf on jeju (0) | 2021.08.04 |
---|---|
엄마 (0) | 2021.07.07 |
3번 망설임 (0) | 2021.05.15 |
뭘 또 이런거까지. (0) | 2021.05.01 |
제주집 (0) | 2021.04.19 |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