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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Su

by EYANST

십 년도 넘게 지나서 여수를 다녀왔는데 사진을 찍은 게 돌아오는 길에 KTX 역사 사진 이거 하나밖에 없네
오늘 무슨 사진을 찍고 생각을 해 보고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이었다
나는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지금은 서울 집에서 이제 좀 쉬어 보려고 한다
수고했습니다 스테파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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