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복귀 지하철역 by EYANST 잡스런/생각 2025.11.26 유치원 갈 때 아빠 손 잡고 지나던 이 지하철역안이 이제 휴가 나왔다 복귀하는 네가 내민 손을 잡고 악수를 하고 보내는구나. 아빤 네가 늘 자랑스럽고 고맙다. 가브리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yanst_blah '잡스런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쩔수가 없다 (0) 2025.10.03 빠르게 (0) 2025.09.23 Cross the line (0) 2025.09.13 복 (5) 2025.08.08 일 (0) 2025.07.02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어쩔수가 없다 어쩔수가 없다 2025.10.03 빠르게 빠르게 2025.09.23 Cross the line Cross the line 2025.09.13 복 복 2025.08.08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