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하느님의 뜻

by EYANST

저는 당신의 뜻을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 번뜩 알겠다 느낄때가 있습니다.
근데 잘 모를때가 더 많아요.
그냥 믿고 맡깁니다.
물론 저는 진인사하며 스스로 돕고 있습니다.
대천명하는 레이턴시를 줄여주세요.
뜻이 뭡니까.? 보여주세요.
저는 제 할 일을 꾸준히 하고 있겠습니다.

'잡스런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어 모르겠  (0) 2022.10.07
115년?  (0) 2022.08.13
행복  (0) 2022.05.19
불가능  (0) 2022.04.17
살아야잖아  (0) 2022.04.03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