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by EYANST개돼지로 알면 저렇게 말하겠지.
2011년도 2005(?)년도에도 사당동은 그러했다.
그리고 난 그 두번 다 피해를 입었었고 2005년인가에는 피해가 심각했다.
박시장때는 6월부터는 2인,3인 한 조로 사당동을 근로자분들이 다니시면 하수구 정비를 했었다.
난 그것을 여러번 목격했고 박시장때는 한번도 물난리가 난 적은 없었다.
동작구는 집집마다 물막이판을 제작해주었으며
역출구에서 동네로 진입하는 길엔 유압식 물막이판을 세웠다.
(하는 건 좋은데 차들이 그 위에 주차하는것을 단속이나 하지. 그리고 정작 이번엔 그걸 세우지도 않았다. 왜? )
115년은 커녕 10년전이다.
물양이 115년인지 80년인지는 몰라도 중요한건 10년전 강우량에도 거긴 그랬다는거다.
비겁한 놈들.
그러니 극동아파트 가서 쳐웃고 그딴 개소리를 하는거지.
이해가 안 가는건 왜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이 늘 당하고 그들은 그들에게 지지를 받나.
개돼지 개돼지
난 그렇게 되기 싫은데 저들은 날 개돼지로 안다.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