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20여년전

by EYANST

계약금을 건네고 20여년전 사업자를 처음 냈을때가 생각났다. 아무것도 몰랐고 때문에 두려움도 없았다. 다만 생활이 넘 힘들었었어. 지금의 나는 두려움을 알고 법인이란걸 모르고 시작하니 두려움은 더 크지.

제주는 여전히 아름답고 호랑이는 여전히 저렇게 귀엽게 날 띠라 다녀. 이처럼 힐링이 될 수 있을까.
공항가는 6:40 새벽버스는 무심하게 달리고 ai 안내방송은 인간미 없네.

'날 톺아보기 > 대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되겠니?  (0) 2024.04.01
눈이 문제가 될 줄이야  (0) 2024.02.05
제주의 밤  (0) 2023.09.05
하루라는 선물  (0) 2023.07.26
불완전한  (0) 2023.04.19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