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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런/생각

2019.01.05 00:18

mac을 첨 가진게 93년도니까 맥을 25년간 쭉 써왔다. 

맥은 내게 아주 중요한 삶의 한 부분이다.

직업상 나의 돈벌이 도구로 사용 함은 당연한 이유니 그걸 제외하고. 

내 인맥의 일부분 , 내 사상의 일부분 이기도 하다. 


오래전 매킨토시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분들.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지낸다. 

맥이 없었다면 평등,조화,차별없음 등을 몰랐거나 늦게 깨달았을 것이다.  

쓰고보니 거창한거 같지만 사실인걸. 


맥을 너무 좋아해서 밤을 새며 맥을 만지며 나름 맥에 관한 고수가 되었었다. 

지금은 평범한 유저 수준이지만 여전히 애플 프리스비등 매장에 가보면 매장 셀러들보다 내가 더 많이 알고 있음을 대화중 느낀다. 

그리고보니 예전에 정말 맥의 고수 분들은 정말 다들 조용하다. 

얼마전 '알비레오의 파워북' 사이트가 없어졌더라.  

판매서이트였던 케이머그가 , 그냥 네이버 카페였던 맥쓰사가 이리 대단해질 줄 몰랐었다. 

세상은 이렇게 맥 컴퓨터 생활조차 캐주얼 하게 변하게 한다.

이유 중엔 아이패드등의 사용도 있겠지만 현잰 데탑이나 랩탑 모두 일체형 맥이 거의 다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조금 전 나름 슈퍼 맥미니를 주문했다.

아마도 내게 30번째 맥쯤 될 것 같다. 

얼른와라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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