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알 by EYANST 잡스런/생각 2020.03.24 long time no see 선배와 얘기 중 예전 이발소에서 머리 감겨 줄 때 쓰던 비누얘기가 나와 갑자기 이 향이 그리워서 주문 했다. 오늘 아침에 받았다. 어린 시절 鄕愁 냄새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yanst_blah '잡스런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뉴스가 (0) 2020.06.12 강의 (0) 2020.05.13 용도 (0) 2020.03.08 어머니 (0) 2020.01.20 새 학교 (0) 2019.12.29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오늘도 뉴스가 오늘도 뉴스가 2020.06.12 강의 강의 2020.05.13 용도 용도 2020.03.08 어머니 어머니 2020.01.20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