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쌩 어거스틴 성당
by EYANST이 곳을 ‘인트라무로스’라고 부른다.
스페인 식민지의 잔재가 여전한 곳
이 근처 저녁은 아름답고 고즈넉했다.
이 곳 아이들은 가난하고 어려워도 눈이 깊고 참 예쁘다.
아이들은 죄가 없다.
어느 곳에 가던지 카페와 성당은 내 여행에 중요한 포인트이고 그걸 컨셉으로 동선을 짜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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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식민지의 잔재가 여전한 곳
이 근처 저녁은 아름답고 고즈넉했다.
이 곳 아이들은 가난하고 어려워도 눈이 깊고 참 예쁘다.
아이들은 죄가 없다.
어느 곳에 가던지 카페와 성당은 내 여행에 중요한 포인트이고 그걸 컨셉으로 동선을 짜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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