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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YANST

바쁜데 여행가고 싶고 어디 숨고 싶고 그렇다.

그런데 안 바쁘면 일하고 싶다. 

대체 삶은 왜 그런건지 모르겠다.

아니 그저 내가 이상한건가?

음악을 만드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어렵고 가장 힘들다.

모순...? 

내가 이상한거네...

인터넷에 올라 온 제주도 하늘 사진을 보다가 오전부터 이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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