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암 by EYANST 음악생활/슬기로운 음악생활 2020.05.11 동네 목공소에서 특별제작을 했다. 모니터 밑(턱)이 바닥에 닿길 바랬다.목수는 참 멋진 직업 같다. 예술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yanst_blah '음악생활 > 슬기로운 음악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책을 (0) 2020.08.23 리뷰 (0) 2020.07.15 누엔도10 (0) 2020.05.05 좋은 사람들 (0) 2019.12.20 내한공연 (0) 2019.12.12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다시 책을 다시 책을 2020.08.23 리뷰 리뷰 2020.07.15 누엔도10 누엔도10 2020.05.05 좋은 사람들 좋은 사람들 2019.12.20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