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nst_blah

막눈초봄

by EYANST

지각하듯 3월의 눈이 왔다. 
이제 봄이 들어 오려나보다.
이제 맞이 할 것과 곧 이별 할 것들이 확실히 보이는 것 같은 3월의 오늘. 어느새란 말이 무색하게 나일 이리 먹었고 어리고 젊던 날의 나의 몸부림들이 귀엽고 애처롭다. 수고했고 좀 더 수고해라 나야.

 

'잡스런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Jeju  (0) 2024.05.28
서울은 고향  (0) 2024.05.21
기울기  (0) 2024.01.26
새벽 2시 잠 못 이룬다  (0) 2024.01.04
고해  (1) 2023.12.24

블로그의 정보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EYANST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