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by EYANST
언론 그것의 일부분인 기자
언론과 그 기자들을 또 다시 보게 된다.
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잘못 본 줄 알았다.
너무들 한다.
나의 부모님은 신문의 큰 글자만 읽으신다. 듣고 싶은 소릴 해주는 TV 뉴스만 보신다.
이미 장관 지정자는 이미 내 부모님에겐 사람도 아니다.
예전엔 부모님에게 사실을 설명 해드리려 했지만 나쁜 놈들은 현혹질을 일삼는 그들이다.
부디.
임명되어 그의 한 걸음이 역사 속에 큰 의미가 있는 걸음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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