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소명기회
논란이 되고 될 만한 일이라고 나 역시 생각한다. 또한 누구나 각자의 처지 혹은 위치에서 생각을 할테니 그 차이도 있을것이고. 나도 그렇고. 여튼 누구나 발언기회 , 소명할 자리를 줘보고 그 얘기도 들어보고 난 후 가치판단을 해야지. 그 자릴 주는 날짜를 한참 미루고 지금 인격살인을 해대니 그 저의가 의심스럽고 어떤 ‘기시감’ 마저 든다. 특히 정의감에 사로잡힌 아군들이라 여겼던 사람들. 다 자기 처지에서 나온 가치관. 알겠고. 일단 좀 닥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