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가격은 싼 듯 했으나 정작 그 성능에 비해 가장 비싸다고 생각되던 맥미니가 2018년 연말 새로 업그레이드 된 후 애플에 CTO 주문으로 사면 이젠 더 이상 가성비 안 좋다란 말하긴 어려운 맥미니가 되었기에 구입했다. 이제 대략 2n번째쯤 소유하게 되는 맥인거 같다. 맥 랩탑만 13대를 썼었지만 맥 데탑도 거진 다 써보았지만 맥미니라는 기종은 처음이다. CTO 주문으로 i7 / 램 32기가 / 1T sdd 로 주문했다. 포장이 일단 예술인건 예나 지금이나 같다. 선물로 받은 애플마우스. 119000원. 검은색이라 2만원 더 비싸다..이 가격 정책은 좀 이해하기 어렵다.초밥을 보는것 같은 디자인이다. 난 작업 시 횡 스크롤을 꼭 써야 한다. 편하다. 이제 장비와 연결할 연결 케이블들을 구입..
나처럼 모자란 사람이 사람이 되려면 시간에 깎이고 사람에 채이고 그래야 한다. 그게 생각처럼 좀 그랬는지 조금 사람 꼴이 된 거 같은데. 어언 10여년 전 매우 가깝게 지내던 후배들이 있었는데 사실 한국이니까 후배들이지 친구들, 이제 모두 다 안 만난다. 이유야 몇 몇 댈 수 있지만 그 이유가 이젠 뭐 중요치도 않고, 다시 만날지 아닐지 나도 알 수 없지만 그들도 나도 이제 어느새 세월에 풍상에 꿈보다 현실에 맞춰 있구나.오늘 한번 인터넷에 한번 그들의 이름들을 검색을 해봤지. 그들 음악도 들어보고 뭐하나 살펴도 보고. 삶은 외로운 길. 외롭지 않으려 애써도 외로운 건 숙명이라 그냥 가장 가까운 친구로 두고 살기로 했다. 나는 인간관계는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관계란 노력을 해야 한다고 ..
mac을 첨 가진게 93년도니까 맥을 25년간 쭉 써왔다. 맥은 내게 아주 중요한 삶의 한 부분이다.직업상 나의 돈벌이 도구로 사용 함은 당연한 이유니 그걸 제외하고. 내 인맥의 일부분 , 내 사상의 일부분 이기도 하다. 오래전 매킨토시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분들.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지낸다. 맥이 없었다면 평등,조화,차별없음 등을 몰랐거나 늦게 깨달았을 것이다. 쓰고보니 거창한거 같지만 사실인걸. 맥을 너무 좋아해서 밤을 새며 맥을 만지며 나름 맥에 관한 고수가 되었었다. 지금은 평범한 유저 수준이지만 여전히 애플 프리스비등 매장에 가보면 매장 셀러들보다 내가 더 많이 알고 있음을 대화중 느낀다. 그리고보니 예전에 정말 맥의 고수 분들은 정말 다들 조용하다. 얼마전 '알비레오의 파워북' 사이트가 없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