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EYANST
계약금을 건네고 20여년전 사업자를 처음 냈을때가 생각났다. 아무것도 몰랐고 때문에 두려움도 없았다. 다만 생활이 넘 힘들었었어. 지금의 나는 두려움을 알고 법인이란걸 모르고 시작하니 두려움은 더 크지. 제주는 여전히 아름답고 호랑이는 여전히 저렇게 귀엽게 날 띠라 다녀. 이처럼 힐링이 될 수 있을까. 공항가는 6:40 새벽버스는 무심하게 달리고 ai 안내방송은 인간미 없네.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
총 361개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블라블라